패션, 예술 문화,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
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며, 형태와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
사람들의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작업물을 통해 소통합니다.
2020 BLUR1.0 ARCHIVE
키워드를 통해 2020년 한해 BLUR1.0의 여정을 소개합니다.
#FASHION
S/S COLLECTION "BLIP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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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여름 컬렉션은 디스플레이 속 일시적인 떨림, 이상 소리현상을
의미하는 'BLIP' 현상이 주는 순간적이지만 오랫동안 남아 있는
잔상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습니다.
해외 편집 매장들에서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고,
관계자들에게 좋은 피드백이 있었던 컬렉션이었습니다.
F/W COLLECTION "EQUABILITY OF MIND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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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겨울 컬렉션은 "EQUABILITY OF MIND" 라는 주제로
걱정이나 탈이 없고, 편안한 마음을 느끼는 순간의
옷차림을 표현했습니다. 정돈된 실루엣과 부드러운 소재
따뜻한 컬러로 완성도 높은 컬렉션 입니다.
아티스트 및 브랜드의 협업 제안을 받기 시작해
다양한 작업들을 진행할 수 있었던 컬렉션이었습니다.
#ART WORK
우리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합니다.
온전히 우리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BLUR의 구성원들로
기획, 촬영, 스타일링을 진행합니다.
Editorial "Another ME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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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변의 암벽을 배경으로 "또 다른 나"를 주제로 표현한 작업물.
예술성이 짙은 해외 매거진 "FUCKING YOUNG"은
작업물을 마음에 들어했고 그들의 채널을 통해 소개했습니다.
Editorial "BLIP"
- 에디토리얼 더 보기
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작업물.
'일시적이지만 오랫동안 남는 잔상'을 표현했고,
자유롭고 감도 있는 컨텐츠를 다루는
해외 매거진 'VEIN'에 소개됐습니다.
#COLLABORATION
BLUR1.0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기 위해
여러가지 형태의 협업을 진행합니다.
DIRECTOR "Gabriel Boyer"
- 에디토리얼 더 보기
비주얼 디렉터로 아날로그 이미지와 디지털 프로세스를 결합해
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작업물을 선보고 있는 아티스트.
샤넬, 구찌, 디올, 아크네 및 다양한 매거진과 작업 진행
BRAND "Maison kitsune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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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"Maison kitune"와의
컨텐츠 협업을 진행했습니다.
키치하고 따뜻한 감도를 담아낸 컨텐츠입니다.
DIRECTOR "Remi Ferrante Hartman"
- 캠페인 더 보기
브랜드 카사블랑카의 비주얼 디렉터 레미는 서브컬쳐와
편협한 시선에 대한 투쟁, 기존 틀에서 벗어난
자유분방한 시각과 구도의 작업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입니다.
"TREE13"
- 일러스트 더 보기
서브컬처와 밀레니엄 시대의 컨텐츠에 영향을 받아
레트로 무드의 작업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'나무13'과 함께한
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일상을 표현한 작업물
#SPACE
우리는 공간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,
사람들과의 소통을 완성할 수 있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현대백화점 팝업 스토어
한남 플래그십 스토어
#GREEN
#B SIDE
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제안하며
다양한 협업과 컨텐츠, 작업물로 소통할 것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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